대구달성군 "함박산 산불 신속한 대응" 주불 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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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5-03-27본문
대구달성군 화원읍 함박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26일 오후 7시 29분경 발생해, 27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주불(主火) 진화가 완료됐으며, 현재 잔불 정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산불은 화재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을 통해 큰 피해 없이 빠르게 진화됐으며 달성군은 화재 발생 직후 헬기 5대, 인력 571명, 장비 58대를 긴급 투입하며 초동 대응을 강화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간이 야간이라 헬기 투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진화 인력들은 헤드라이트를 켜고 밤새 방화선을 구축하며 불길과 싸웠으며 오전 6시 20분경 일출과 함께 헬기 5대가 투입돼, 인근 지역으로의 산불 확산을 차단할 수 있었다.
진화 작업에는 달성군 공무원을 비롯해 대구시, 소방본부, 501여단 4대대, 달성소방서, 달성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며 신속히 대응했다.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빠른 진화의 핵심이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대구시와 관계기관의 협조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신속히 진화할 수 있었다”며, “특히 사전 산불 진화 훈련이 실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봄철에는 사소한 불씨나 담배꽁초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논밭 소각 행위와 화기 소지를 금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달성군은 이번 산불을 계기로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요 산림 지역에 대한 감시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조영준 기자(jebp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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